지난 7월 20일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이 20일 국회 정론관 앞에서 중앙일보가 보도한 성희롱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사진/김창길 기자


 강용석 의원이 한나라당에서 쫒겨났다. 한나라당이 지난 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강용석 의원을 제명 처리해 출당시켰기 때문이다.

 초선인 강 전 의원은 지난 7월16일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했던 대학생들과의 만찬석상에서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여학생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되면서, 당 윤리위가 같은 달 20일 소속 국회의원을 상대로는 처음으로 제명 결정을내렸다. 여성단체에서는 ‘당연한 결과’라며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는데 주위 남성들의 반응은 썰렁하다.

 “아니 뭐 성추행을 한 것도 아니고, 특정 여대생에게만 은밀히 한 말도 아닌데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것 아닌가”

 “그 말을 들은 여대생과 그 후에도 쭉 만났다면서? 당사자가 불쾌해하지 않는데 그게 왜 성희롱이야?”

 “강의원이 참, 안됐어. 서울법대에 하바드 로스쿨 출신, 게다가 재벌의 횡포에 반대하는 소액주주 운동까지 펼친 능력있는 정치인이 말 한마디에 그런 꼴을 당하다니... 이젠 절대 여대생들 모인 자리엔 가지 말던가, 여대생이 참여하는 행사는 하지 말아야겠어.”

 그들은 ‘어린 여대생들이 밥사주는 자리에선 가만 있다가 뒤늦게 언론에 고자질해서 한 유능하고 전도양양한 정치인의 앞길을 막았다’고 말하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는 표정이다. 내연의 처가 있거나 혼외자식이 있어도 출세한 이들이 많은 정치판에서 몇마디의 말로 ‘제명 처분’을 받은 것이 자기 일은 아니지만 억울하고 부당해보인 모양이다.

 나는 법적인 문제, 그리고 아나운서 연합회에서 소송을 한 것 등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그건 법대로 잘 처리될게다.




1995년 서울대 조교 사건 당시 여성의 전화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경향신문 자료사진

   안타까운 것은 이른바 ‘우조교 성희롱 사건’으로 불리는 서울대 조교 사건이 처음으로 성희롱 문제가 공론화된지가 17여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이런 말과 행동들이 만연하는 현실이다. 우조교 사건 당시에도 어떤 신문은 ‘말조심 눈조심 손조심’이란 제목으로 ‘이제 직장에서 여성 동료사원들을 바라보는 것도 신경써야 한다’ 등의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그후 직장에서 조금이라도 신체 접촉을 하려 하면 “어허, 고소할 거에요. 3000만원 있어요?” 등의 농담반 진담반의 말로 분위기를 전환시킨게 변화라면 변화다.

 직장에서 성희롱을 당한 여성들은 상상 이상의 상처를 받고 오랜시간 고통에 시달린다. 언젠가 직장성희롱 문제를 취재할 때 만난 여사원은 이런 하소연을 털어놨다.

 “회식할 때 국장님이 블루스를 추자며 자꾸 저를 자리에서 이끄셨어요. 전 춤도 잘 못추고 더구나 블루스같은 끈적끈적거리는 분위기의 춤이 싫어 계속 앉아있는데 부장님, 과장님이 모두 ‘어허, 회식도 직장생활의 연속이야. 명령복종해야지’라며 부추키더군요. 국장님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고... 문을 박차고 나가고 싶지만 제가 우리집에서 가장이라 이를 악물고 견뎠어요. 근데 그들보다는 그런 수모를 감내하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역겨워서 참을 수 없어요.”


 한 여성은 자존감을 잃고 자기모멸감에 시달리지만 그 국장은 소통(?)과 융합(?)의 일환으로 후배 여직원을 온몸으로 아껴주었다고 말할지 모른다. 남성들이 역차별받는다고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도대체 여직원들을 이해할 수 없어요. 평소엔 온갖 애교를 부리며 ‘점심사주세용~’하며 팔장도 끼고 몸의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선정적인 옷을 입어 눈길을 끌게 하면서 회식때 옆자리에 앉으란 말만으로도 성희롱이라뇨? 그럼 누가 불편해서 여직원을 뽑겠습니까. ”

 정부에선 의무적으로 직장에서 성희롱예방 교육을 시키도록 했지만 성희롱 사건은 줄어들지 않는다. 성희롱은 신체상의 폭력처럼 전치 몇주로 판단되는 것도 아니고 완벽히 객관적인 기준도 없다. 그러나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있다. 자기 딸이나 여동생, 혹은 아내가 다른 남성에게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드는 가이다.

 “오, 자세히 보니 몸매가 쭉쭉빵빵이구만. 우리 누드 사진 한 번 찍을까?”
   “가슴이 너무 납작해서 가슴이 아니라 등판같군. 고스톱쳐도 되겠어. 흐흐흐”


 내 딸이, 아내가 상사나 어르신들에게 이런 말을 듣고 몸을 더듬었다는데도  “그건 사회생활을 잘 하기 위해 거쳐야할 통과의례”라거나 “상사가 널 매우 아끼시나보구나”라고 받아들일 아버지나 오빠가 있을까. 그런데도 기관장, 정치인을 비롯한 이른사 사회지도층 인사들조차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가끔 여직원들을 만나면 난 이런 이야기를 한다.

 “성이나 신체와 관련한 말이나 행동으로 불쾌감이 들었다면 그 자리에서 ‘이러지 마세요’ ‘옐로카드, 경고에요’라고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먼저 밝히세요. 그래도 지속적으로 그런 언행을 계속하면 기록해 두었다가 회사 관련부서나 전문기관과 상의하세요. 하지만 절대 내가 못나서 당했다, 내가 피해자고 약자라는 생각은 마세요.”

 성희롱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흥분하는 내게 주변에서 이런 말을 한다.

 “성희롱 당할 일이 전혀 없는 사람이 왜 그러십니까? 유기자가 성희롱 당할 확률은 오사마 빈라덴에게 살해당할 확률보다 낮은 것 아뇨? 그리고 그건 성희롱이 아니라 오히려 보시 아닌가...”

 이런 말도 분명 성희롱이다. 내가 아직 고소는 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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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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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쇠 2010.09.04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인경기자는 개인신상 정보를 보니 나이가 좀 있던데
    글과 TV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40대 초중반으로 보이던데...
    어쨌든, 만나보고싶은 여기자임에는 분명합니다.
    이거도 혹 성희롱과 연계되나요?

  2. 장미나라 2010.09.04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때문에 남편이랑 다퉜는데 내가 이꼈어요.
    남편이 백기를 들었죠. 사실 기사내용이 맞는얘기죠....

  3. 2010.09.04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수채화 2010.09.04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희롱하는 남자들은 엄벌에 처 해야합니다.
    그들도 자기 누이와 동생들이 있을텐데....

  5. 유인경 2010.09.05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희롱은 꼭 남녀의 문제도 아니고 남자가 가해자인 것도 아닙니다.
    일본과 미국에선 여성 상사가 남성 부하를 성희롱한 사건도 많습니다.
    힘있는 이들이 힘없는 이에게 성적으로 지분거리는거죠.
    그건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인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가정에서 부모님들이 남이 기분나빠할 말이나 행동을
    하지말라는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6. 등산가 2010.09.13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전철안에서 묘한 장면을 목격했었는데
    이런경우에 기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퇴근시간 40대 초반의 남자가 가방을 가슴에 안고 서있는데
    역에서 사람들이 밀려 들어오면서 젊은 여자가 앞에 서게 되었죠.
    그런데,갑자기 여자가 짜증을 내며
    그 남자에게 언성까지 높이며 남자를 망신을 주니깐
    남자가 얼굴이 빨갛다 못해 검어지며 어찌할바를 모르더라구요.
    난 그때 바로 옆에서 처음부터 거의 다 보았지만
    여자 가슴에 남자의 손이 간것이 아니라
    여자가 밀려들어오면서
    남자가 가방을 안은 그 손등에 짓이겨 졌던것입니다.
    그 순간 여자는 남자가 자기 가슴을 만진것으로 착각을 했던거고
    남자는 갑자기 큰 망신을 당한거죠.
    이럴땐 기자님, 어뎧게 해야하나요...

  7. 유인경 2010.09.13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그런 황당한 오해나 의혹을 받을 때도 있을 겁니다.
    저 역시 성희롱은 아니지만 우연히 제가 가는길과 같은 방향으로 가는 남자가
    저를 따라 오는거라고 착각하기도 하니까요.
    또 어떤 남성은 주차를 하다가 어떤 아주머니를 살짝 스친 모양인데
    그 아주머니가 "너무 놀라 가슴이 벌렁거린다"며 그 사람의 손을 자기 가슴에 올려놓고는 나중에 경찰에 가서 성희롱 당했다고 주장했답니다.
    하지만 차분하게 설명을 해서 오해를 풀었다고 해요.

    이런 일이 생기면 필라멘트 끊어진듯 당혹스럽지만
    차분히, 이성적으로 설명을 해야죠.
    성희롱의 가해자자 꼭 남성은 아납니다.
    다만 남성들이 아직도 성적인 대화에 너무 무딘 것 같습니다...

  8. 팬. 2010.09.15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유명한 작가분께서 짧은 반바지 입은 여성들을 보면 어떤생각을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그저 고마울 뿐이죠,,,라고 대답하셧다는 것도 성희롱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조금은 그 분에대해 실망하는 맘도 생기더라구요,,,이건 좀 오바일까요?

  9. 이건진짜오바다 2010.11.23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너무 여성이 피해자인것처럼 씌여져있네요.
    강용석의원 관련 성희롱피해라고 인터넷이 싸돌아다니는 대부분이 네티즌들이 만들어낸 루머라는건 알고계신지요? 예를들면 강용석의원 옆자리사람이 어유 저거 하면서 한마디 한게 누가 한나라당 강용석이 성희롱했다고 올린 건수도 파다합니다.

    세바퀴란 막장프로를 보시면 남자아이돌게스트 섭외해놓고 벗어라! 벗어라!
    20대부터 70대할머니까지 남자몸 더듬으면서(가슴이고 복근이고 아예움켜쥐더군요)
    아이구좋다 하고 몸이 좀 안좋거나 벗기를 거부하는 아이돌을 보면
    대놓고 비난의 화살을 날리는 여자들은 생각 안해보셧죠?

    현 사회는 기본적으로 여자치마만봐도 성희롱아니냐고 뉴스가 뜨는세상이고
    (실제로 유명인이 매력적인 여성 치마 약 1.2초정도 봤다고 성희롱아니냐고 기사뜬 사례가 있습니다)
    남자는 직장도아닌 방송에서 대놓고 벗으라고 요구하고 가슴을 움켜쥐는게 당연하다고 웃고 즐기며
    비난의댓글 성희롱아니냐는 소리는 씨알도안먹히는, 아예 그런 기사 조차도 뜨지않는게 정당한 세상인가요?

    보통 남자들에겐 "에이 남자새1끼가 쪼잔하게"라며 밀어붙이지만 여자들은 자기가 성희롱당했다고 목소리높이면 남자들이 새되는 세상이 기자님이 보시기엔 정당한가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죠 여자아이돌이 나왔는데 벗어라벗어라 요구하고
    가슴복근을(가슴은 여성이니 그렇다 쳐도) 배를 움켜쥐고 엉덩이때리면서 아이구좋다
    벗지않는 아이돌에겐 왜안벗냐 우릴 우습게 아냐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전 방송끝나기전 mbc사장부터 짤릴거같은데..

    꿀벅지는 성희롱이고 초콜릿복근 짐승남이 성희롱이라면 에이 쪼잔한새1끼??

  10. 오잉? 2010.11.2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머니가 말도안되는걸로 경찰에 신고를했는데 남자가 차분하게 설명을 해서 오해를 풀었다.. 근데 이런일이생기면 이남성처럼 차분히 설명해야 한다가 답인가요..?? 저런여자는 상황설명을 똑바로 해서
    감옥에 쳐넣어야 한다도 아니고.. 그럼 차분이 설명해서 의혹이 풀리면 여자는 무죄??
    그리고 덧붙이신 내용이 남성이 성적인 대화에 무디다??

    결론이 저 아줌마가 인간쓰레기란소리도아니고.. 저런여자도 있으니 조심하란소리도 아니고..
    무조건적으로 조금이지만 여자를 옹호하는것처럼 보이네요

    위에 글내용도 그렇고 결론이 조금 이상해서인데요
    실례지만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심이 어떠신지 본인이 살짝페미니스트가 아닌지..
    남성중심사회에 뭔가 피해를 알게모르게 받으신분같아서 하는말이에요

  11. 청아사랑 2011.06.2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희롱 ? 상대적 아닐까요 ? 여성들이 왜 노출을 심하게 할까요 ? 그리고 그들이 사용하는 향수는 ?
    누굴 위해서 이렇게 노력 할까요 ? 만약 , 오매불망 자신이 원하는 남성이 성희롱을 했다면 고소 할까요 ?
    이는 상대적 계산이 깔린 여성 특유의 반응 입니다. 누굴위해 노출 , 화장, 향수, 모두 여성을 위함이 아닌 남성유인 전술 입니다. 공교롭게 여성이 원하는 이미지가 아니면 "성추행"으로 고소 당 합니다.
    그렇다고 '성추행"하는 변태들을 옹호하는 글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성추행"방지를 위한 제안일 뿐 입니다 , 10여년전 "심형래"가 만든 "원시인" 영화에 여자 "캘릭터 " 기억 나는지요 ? 모든 여성의 의상과
    두발을 그 캘릭터 컨셉에 맞추면 아마도 향수냄새가 아닌, 아주 고약한 악취가 날것입니다.
    이런몰골을 "성추행"할 남성 없을 겁니다. 바야흐로 21세기라 구닥다리 논조는 각설하고 ,,,,,, 항상
    원인 제공자는 여성에게 있다는걸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삼복에 좀 덥지만 현란한 색조와 향수를 피하고
    노출을 금 하시면 "성추행"은 자연히 아주 부드럽게 사라질 것입니다.

  12. 햇살지기 2011.09.06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원~~~~하다!!!^^

  13. 신경민 2011.09.2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동료가 제가 한 농담으로 저에게 모멸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한 야한 놈담이 주된 원인이였습니다. 그런데 발언당시에는 잘 받아 주다가 다음날에야 화를 내면서 말도 하기 싫어 했기 때문에 전 영문도 모르고 꽤나 답답해 하다가 한 달 남짓한 기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네요 뭐 그동안 삐지고 사과하고(제가 잘못한것도 모른체 무조건 잘못했다는등)를 두어번 반복 했죠. 현재는 동료가 화가난 상태이고요 어제 저녁에 알고 아침에 사과한 상태입니다. 그 다음은 서로 의사소통하며 일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잘 넘어갈까요? 성희롱 관련 글을 이리 저리 찾다가 답답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좀 어이가 없기도하고요. 제가 말한당시에 찡그리거나 싫다는 말만했어도 안했을탠데 말이죠.. 그런건 제가 알아서 생각해야 되는 건지 참... 휴............

  14. 남녀차이 2011.10.17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서 기인된 것이죠...
    남자는 이성적인 면이, 여자는 감성적인 면이 강하다는 사실은 모두 인정하실 겁니다.
    같은 사건을 놓고도 남자들은 이성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떻게 결과가 나왔다고 파악하는 반면,
    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에 얼마나 큰 상처가 되었는지를 먼저 파악하지요...
    그러다보니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 법률적 판단에 대해서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기도 하더군요.

    남자도 여자도 모두 상대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성적, 감성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로인해 같은 사건을 놓고 보게되는 서로다른 관점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관점에서 이야기할 때, 서로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사건을 놓고 이야기하지만, 서로다른 관점에서 서로다른 내용을 이야기할 때 만큼 평행선을 달리는 것은 없을 겁니다.

    남,녀의 차이에 대해서 육체적 뿐만 아닌 정신적인 면에 대해서도 많은 지식이 필요한 것 같네요...

  15. ㄷㅈㄱ 2011.10.25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있으면 앉고싶죠? 않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고. 이건 어디갔다붙여도 통할 진리입니다. 요즘사회분위기 여자분들 앉혀주니 누울려고 하네요.여자들 고집쌔죠. 억지 심해요. 말싸움하다가 자기가 지면 울어요 자기잘못시인도 안하죠. 그러다가 엉뚱한소리합니다. 남자가 여자한테져 줘야하지않냐고..참 답답합니다. 자기한테 불리한건입도 뻥긋 안하다가 뭐하나 꼬투리 잡으면 속사포죠.무슨 의원 여대생성희롱? 그때는 암생각없다가 나중에 지들끼리 얘기하죠. 이거 성희롱 아니야? 이거 고발해야해? 막상 당사자는 가만히있는데 주위에 다른여자들이 쑤셔대죠. 마침 이사이트 제목도 수다의 힘이네요? 여자들 수다 정말 대단하죠. 친구 애인이 어느날 밤에 찾아와서는 우리 해어지자 라고 합디다. 친구는 걍 담담하게 그래 그러자
    라고했죠. 그러곤 집에들어갔어요. 다음날 저녁 찾아와서는 울면서 미안하답니다. 친구가 시켜서 그랬다고
    이쯤에서 남자를 잡고 가야한다고. 그레야 나중에 고생 안한다느니 그런 흔한말이죠. 이게 수다의 힘인가요? 여자들 외그레요? 적당히 하세요. 원시시대부터 존재해온 남녀 차별을 단 수십년 만에 바꾸실려고요?
    그러다 그나마 쟁취해온것들 다날려버릴수도 있어요. 무슨 군중 심리도 아니고 뭔일만 터지면 난리에요 여자들 딴건 신경도 안쓰고 꼭 성에 관한 기사가 나오면 광분을 해요. 지금 대부분의 여성 단채들이 남편이 돈잘벌어주니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 할일 없는 여자들이 만든거 아닌가요? 주변 여자들 끌어들이고. 이런저런 활동하다보니 여자들 목소리도 높아지고 뭔가 해결하는것도 있고 자신감생기고. 점점 사회활동이 늘어나고 근데요 좋습니다. 근데 문제가 뭔지 아세요? 가정이 파탄나요. 찍소리도 못하는 여자가 갑자기 대든다든지 이런 흔한 얘기 아시죠? 빈번히 일어나요 이런일들이 흔히말하죠 여자들 바람 들어서 미쳤다고.
    여자분들 비하할려고 이런글 쓴게 아니라 현실좀 보면서 하라는거죠

  16. 하여간 2011.11.11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들으려고하네. 편향된 생각 좀 버리고 글을 쓸라면 제대로 쓰던가. 강용석깔라면 제대로 까지 헛소리만 집어넣었네.

  17. 하여간 2011.11.11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들으려고하네. 편향된 생각 좀 버리고 글을 쓸라면 제대로 쓰던가. 강용석깔라면 제대로 까지 헛소리만 집어넣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