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일상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것은 ‘들어주기’이다.
예전에는 이 블로그의 이름인 ‘수다의 힘’이 증명하듯
도처에서 수다를 떨고 내 이야기를 주절주절 늘어 놓았다.

 

그런데 나이들면서 타인의 이야기를 듣는 경청의 중요함과
아무런 목적없이 혹은 해결방법을 주지 못해도 그저 조용히 들어만 주는 것이 큰 힘이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복잡한 가정사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가 자주 전화를 건다.
이건 법으로도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고, 나 역시 뾰죽한 해법도 지혜도 없다.
그래도 친구니까 내가 인터뷰 등 아주 바쁜 순간만 아니라면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같이 한숨을 쉬고, 혀를 차고, 아유, 저런. 어떡하니, 어쩜 좋아 등의 추임새만 곁들인다.
도움을 못주는 것이 미안하기도 하고, 친구의 마음은 얼마나 지옥일까 싶어 절로 한숨이 나오는데
어제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잘 들어줘서 고마워, 너한테라도 이렇게 털어놓으니 속이 좀 편안해진다.  가끔은 너무 속이 갑갑해 숨을 쉬기도 어려울 때가 있거든. 경찰에 갈 일도 아니고, 심리상담을 받을 일도 아닌 걸 아니까 더 답답했어. 근데 너랑 이야기하면서 내가 혼자가 아니란 생각에 마음이 놓인다.”

 

 

(경향DB)

 

 

어느 어르신은 자신의 전문 분야부터 사소한 일상을 자주 털어놓는다.
나는 그 분야에 무식해서 아무런 답을 못하고, 다른 일들 역시 마땅히 조언드릴 상황이 아니라 고개만 끄덕인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아무개씨가 그러는데 인경씨가 뜻밖이 입이 무겁고 진중하다고 그러더군요. 절대 남의 말을 안 옮긴다고요”라고 전했다.
절대 내가 입이 무거워서가 아니라 요즘은 기억력이 깜빡깜빡해서 방금 들은 이야기도 잘 잊어버리는데다가 그 주제가 남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내용도 아니어서 입을 다물었을 뿐인데 본의 아니게 품격이 올라갔다.  

 

프랑스 파리에 유학간 딸 아이도 자주 인터넷 전화를 건다.
오늘 무슨 요리를 해서 저녁을 먹었다. 대학원 수업이라 너무 힘들다, 파리 날씨가 너무 엉망이다 등등...
그 아이의 어려운 공부를 도와줄 수도 없고 변덕이 심한 파리 날씨를  화창하게 해줄 능력도 없고
곁에 있어야 맛있는 음식이라도 먹이련만 난 그냥 그랬구나, 그랬어? 오 정말? 등의 말만 늘어놓는다.
마지막은 언제나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딸의 이야기를 들어서 그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몸과 마음 상태가 어떤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혼자 고독한 생활을 하는데 내가 해결사가 아니라 경청자 역할을 해주는 것으로도 딸 아이는 고마와 한다.

 

딸이나 친구는 물론 다른 이들의 말을 묵묵히 들어주는 것 역시 나이의 힘인 것 같다.
치기어린 젊은 시절에는 당연히 조금이라도 내가 더 말하고 내 주장을 펼치기에 급급했다.
누군가 두서없이 말하면 “용건만 간단히”라거나 “그러니까 말하려는 주제가 뭔가요”란 독설을 서슴치 않았고
수시로 남의 말에 “그건 아니지”라며 끼어들었다. 대체 왜 그랬을까 후회된다...

 

나이가 드니 내가 남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 내게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안다.
잘 들어보면 그 사람의 상황에 대한 정보는 물론 요즘 트렌드, 주변 사람들의 근황과 동정 등도 알 수 있고
무엇보다 심리공부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남들도 나만큼 어려운 일을 많이 겪고 나만 고민이 있는게 아니란 위안을 얻기도 한다.
또 인터뷰할 때도 예리하고 적확한 질문을 하는 것만큼이나, 인터뷰 대상자와 눈을 마주 보며 충분히 공감하고 지금 잘 듣고 있다는 표정을 짓는 것이 그 사람으로부터 진솔한 답변을 끌어낼 수 있다. “어머, 저런” 등의 맞장구를 치고 “그러니까 그 때 그런 일을 하신 거군요?”라고 가끔 그 사람의 이야기만 되물어도 “그럼요. 사실은 그 때...”라며 비화가 나오기도 한다.

 

 

(경향DB)

 

나 역시 질풍노도의 고통을 겪던 시절에 내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던 분들 덕분에 그 위태로운 무사히 시기를 견뎠다.

 

돌아가신 그레이스 리 선생님은 엄마 뻘이신데도 정말 친구같았다.
치매에 걸린 엄마 이야기, 철없는 남편 때문에 끓인 속, 사회생활에서 겪은 일 등등을
구시렁구시렁거리며 떠들면 빙그레 웃으며 들어주시기만 했다.
절대 엄마를 어떻게 모시라거나, 그 친구가 나쁘다거나 등의 비판은 하지 않으셨다. 마지막엔 늘 이 말로 끝났다.

 

“잘 하고 있어. 잘 살구 있는 거야. 이 담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거야. 정말이라니까? 기다려 봐.”

지금 자갈밭을 건너면 곧 고속도로가 나온다고, 지금은 남루한 옷을 입고 있고 소나기와 강풍이 불어도
시간이 지나면 비가 개이고 무지개를 볼 거라고, 멋진 옷도 입을 거라는 기대감을 주셨다.
그리고 입도 무거우신데다가 나와 교류 반경이 달라 절대로 나의 너절한 고민이 소문날 일도 없었다.
물론 20여년이 지나고부터는 내가 그 분의 온갖 넋두리를 다 들어줘서 은혜를 갚긴 했지만...

 

지금도 나는 나의 황당한 이야기를 아무런 편견없이 들어줄 친구가 필요하다.
내가 철없이 아빠 어디가 갤러리에 들어가 윤후나 이준수 아기의 사진을 보며 힐링한다는 말에도
“주책이야. 손주 볼 나이에 왜 남의 집 아이들을 기웃거려. 할 일도 없다”고 나무라지 않고
우디 앨런의 영화 ‘블루 재스민’을 보고 미국 월스트릿 금융인의 부패와 천박한 욕망, 그리고 비비안 리와 마론 브란도 주연의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를 비교하는 대신에 “역시 에르메스 버킨 백만으로도 어떤 환경에서도 부티가 나더라”란 감상에도 “너도 된장녀구나”라고 지적질을 하지 않고
내가 나의 실수나 잘못을 고백했을 때도“도대체 왜 그랬어?”라고 훈육주임처럼 나무라는 대신에  “그럴 수 있어”라고 다독거릴 친구가 필요하다.

 

만약 이런 이야기를 들어줄 친구가 없다면 우리는 하루 종일 혼잣말을 구시렁구시렁 거리거나
인터넷에 욕구불만을 악성 댓글을 달며 풀어야 할 지도 모른다.
작가 황석영씨도 감옥에서 독방 생활을 하며 가장 놀랐던 것이 자기도 모르게 “아유, 빌어먹을. 방구 냄새가 왜 이렇게 구려” 등 자기 방구에도 자기가 혼잣말을 하는 것이었단다. 

 

항상 누군가의 곁에서 손을 잡아줄 수도 없고,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는 없지만
아무 편견없이, 아무 기대없이  잠시 내 귀를 빌려주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지 않을까.
정답을 제시하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뭔가 피력하려는 혀를 잠시만 깨물면
분명히 누군가에게 서로가 치유제나 응원군 역할을 해줄 수 있다.

 

늙어서 청력이 나빠지면 어쩌면 더 훌륭한 청자가 될지도 모른다. 내용이 잘 안들리니 그 내용에 일희일비할 이유도 없고 그저 고개만 끄덕여주면 되니까.. 귀가 순해지고, 귀가 약해지는게 절대 슬픈 일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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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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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소아줌 2013.10.15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제가 댓글 1번입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쓰며,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 올까 조마 조마하며 글을 올리는 이순간이 완 전 행복합니다.호호호.....
    너무 공감되고 잼나서 역시 휠링 많이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잘 들어주고 웃는 얼굴로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하는 하루 하루 만들거예요.^^*
    기자님^^*행복한 하루 되세요....

  2. pradu 2013.10.15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잊지 않고 들어와서 힐~링 하지요~
    복 받으실 꼬에용~^^

  3. 존재기쁨 2013.10.15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고수를 보면 역시 계속 들어주다..
    결정적일 때 한마디 툭 얘기해주죠...
    근데 동치미에서는 그렇게 할수가 없어서...
    어쩌나요...요즘 잘보고 있읍니다...
    엄앵란씨나 유기자님이나..이제 수준이
    비슷하게 보여서...ㅋㅋ

    • 웃겨 ㅋㅋㅋ 2013.10.22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겨 고수라고???동치미에서 틀린애기하는데???
      그리고 엄앵란씨나????유기자님??나이많은데 엉앵란씨?
      하긴 유인경보고 수준낮으니깐 너라고하지만 ㅎㅎ
      ㅋㅋㅋㅋㅋㅋ

  4. 이수경 2013.10.15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략).... 대체 왜 그랬을까 후회 된다.....
    기자님 저도 그래요...내가 대체 왜 그랬을까...ㅋㅋ 지난 일을 돌아 보면 부끄럽고 후회되는 일이 왜 그렇게 많은지....
    이런 기자님의 솔직한 말씀이 저 한테는 동감 200%+ 큰 위안 + ㅋㅋㅋㅋ
    음....기자님 처럼 훌륭한 사람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구나 싶어서요. ㅋ

    • 유인경 2013.10.15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저는 훌륭한 사람 절대 아닙니다. 훌륭한 척 할 주제도 못되구요. 겸손을 떠는게 아니라 사실이어요. 매일 실수하고, 수시로 후회하면서도 별 발전도 못하고..저번 글에도 썼듯 뻔뻔하니까 이렇게 자기 이야기를 늘어 놓는 거구요. 그래도 공감해주시니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아름다운 10월 만끽 하시기를..

    • 미소아줌 2013.10.15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유기자님!!!!!!!!!
      저도 동감 200%입니다.
      저도 동치미 꼭 볼께요^^*

  5. 리다 2013.10.15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텔레비젼을 없애고 산지 1년 넘었어요,
    토요일 오전에 헬스클럽 가서 런닝머신 타면서 보는 "아빠 어디가"를 보고 나면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 그리고 나날이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흐뭇해지고 에너지가 충전되더군요,
    예능 프로 안 보는데, 그 프로는 참 특별한 재미가 있어요
    민율이 동영상은 똑같은 장면을 수십번 봐도 참 기분좋아지더군요
    선생님도 그 프로를 보고 힐링이 되신다니 사람들 마음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 강순희 2013.10.16 0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이에요 시험준비하는 주부구요
    유인경기자님이 궁금해 왔다가 다시한번
    기자님의 글투와 마음투에 마음이 훅 기웁니다.
    다른날 다시 오고싶고, 오늘읽은 들어주는 가치를 콕 찍ㅇ어 새깁니다^^

    • 웃겨 ㅋㅋ 2013.10.19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소리하네 너가 이러는것도 군인이고 아닐수있고 웃겨
      유인경좋아하는사람들중에 많이 꼴페미가많다 웃겨
      차라리 전원책좋아하는 꼴마초가 좋다
      개소리해도일본한테배울점배워서주장하고발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웃겨 ㅋㅋ 2013.10.19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인경기자 아니 너라고한다
    솔직히 나이가 어린데 왜 너한테 존칭을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분명 글로 토론하자고했는데 봣는데도 모른척하네 ㅋㅋ
    그래 토론안한다
    뭐 너가 주장이있니?근거가있니?ㅋㅋㅋ
    솔직히 전원책변호사님이랑 토론할때봤는데 너 완전 웃기더라
    뭐 군인들이 안됫다고하고 됬다고한다고?>
    니논리대로하면 위안부년들이라고하자
    군인들도 헌법에서 보자면 정신적자유권,육체적자유권을 침해당해서 보상을 받아야하는데
    위안부년들은 정신적자유권,육체적자유권을 안빼겼니??
    정신적자유권,육체적자유권을 빼앗아서 위안부할머니들이다.
    니는 왜 위안부이용할때는 자유권이야기하다가 군대이야기 할때는 그게 없는것처럼 말하더라
    일본놈들이(배울점은 배워야함 ㅋ)위안부보고 매춘부라고 할때 그논리가 있는건데
    왜 군인들이야기는안하는데???
    진짜 너볼때마다 한번씩들어와서 말한다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존재기쁨 2013.10.2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수준이 어쩌면 아이디 웃겨ㅋㅋ...와
      똑같아 보이는지...끙..

    • 웃겨 ㅋㅋㅋ 2013.10.22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풉 ㅋㅋㅋ논리와근거가있는데?니가 기쁘다고???풉 ㅋ진짜 수준낮다 일베충보다도 한심해--

    • 웃겨 ㅋㅋㅋ 2013.10.22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수준이 낮다고 해도 군대갔다왔으니깐 의무를 했으니깐 수준도 낮고 의무도안한 너보다는 낫다 ㅋㅋㅋ

    • 존재기쁨 2013.10.23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잘난 웃겨 ㅋㅋ님...제가 졋읍니다..ㅉ ㅉ

    • 웃겨 ㅋㅋㅋ 2013.10.26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난것맞고 아니더라도 맞는말한다 안되니깐 울부짖네 ㅉ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ㅋㅋㅋㅋㅋ

  8. 웃겨 ㅋㅋ 2013.10.19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가 토론하자고 해도안한다 ㅋㅋ
    그냥 할말만하고 무시한다

    1.군가산점
    솔직히 군가산점 반대하는이유가 소수가 받는혜택이라서 다수가 못받는다고하는데?
    그런식이면 소수가 받는혜택도 반대하는데 다수가 받는혜택도 반대안할것같아?
    그리고 솔직히 군대갔다온사람들이 반대하면 이해하는데 군대안간 너같은 꼴페미들이 반대할때마다 이해가 정말로 안간다.받고싶으면 군대가거나 국방의 의무를 해야지 왜안하고 반대하는데?
    진짜 마음예쁜여자말고 마음더러운여자(유인경이나 꼴페미같은거)볼때마다 느낀다
    지들은 가기싫으면서 혜택주는거 반대하는거라고 (아닐수있고)
    너 경제학몰라?모르겠지 아닐수있고 그리고 여자들이 왜 욕먹는줄몰라???알아도모르는척하겠지
    이제 여자들 할말듣는다 아닐수있고
    그리고 군대갈동안 여행도 가고 니딸이랑 군인들은 여행도못가는데 무슨 노비타령을 하니?>
    노비가 여행도 마음대로 가나?진짜 군대안가면서 혜택반대하는것들 웃겨 ㅋ
    그리고 솔직히 여자가 못받으니깐 반대하는거잖아?모를줄알아???????이제 군대혜택받는다


    2.위안부할머니
    이해가안가는게 여성부야(여성부빨리없애야하고 안없애도 국방부있다.ㅋ)왜 위안부할머니들만 챙기니?
    미쓰시타 중공업에서 강제징역당한 할아버지들은 챙기니?왜 할머니만챙기고 할아버지는 안챙기니
    이것도 성차별인데?이제 남자도 대우받는다
    그리고 차별타령하다가 안되니깐 욕많이먹으니깐 안없어지도록 위안부할머니들 신경쓰더라
    울부짖을수록 여성부폐지되고 안없애도 국방부있다 국방부화이팅이다


    3.여자만 차별당해?
    진짜 웃겨 ㅋㅋ과거에 여자만 차별당했다고??
    예전에 남자만 국방의의무하고, 같은 잘못을해도 남자가 더처발받고 여자라고 배려받는데 남자라고 배려못받았는데 아닐수있고 무슨 여자만 차별을 당해???
    이런것들 북한성노예되라 못생겨서 노예네 아니더라도 차별당해라 ㅋㅋ
    솔직히 남자가 좋지만 차별받는다
    이제 남자도 양보안한다 ㅋㅋ
    그리고 너한테 할말한다 이제 너가 토론하거나 울부짖어도 할말만한다
    토론안할거다 아닐수있고
    할말만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랑스런 이 2013.10.22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글 읽고 나가면 안될까?
      많이 삐뚤어 진 사람이구먼!!

    • 웃겨 ㅋㅋㅋ 2013.10.2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소리하네 할말만하는건데 유인경이 차별받은적도없으면서 차별받았다고 하고 군대대우반대하는거는 삐뚤어진게아니고 군대는 남자가가도 혜택을봐야하고 여자,장애우들도 같이가면 같이 혜택봐야한다고하는사람이 삐뚤어진거니??ㅋㅋㅋ

    • 웃겨 ㅋㅋㅋ 2013.10.22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유인경같은사람보면 할말만하고싶다 그리고 너 이글안보는줄알지?보는줄알고 니가 전화해도 안한다 ㅋㅋ
      이런것들 북한성노예되라 못생겨서 노예네 아니더라도 차별당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웃겨 ㅋㅋㅋ 2013.10.26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오는 여자들중 상당수가 주장도없고 근거도없네 에휴 무식한것 ㅋ할말만하고 무시해야지 ㅋ웃겨 할말은하다 주장과근거를가지고말함 ㅋ맞는말함 ㅋ개소리해도일본한테배울점배워서주장하고발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Richard 2013.10.21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

  10. 문수정 2013.10.22 0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십인데...아직도 주절거리고 후회많은 사람이에요...좋은 글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11. 웃겨 ㅋㅋㅋ 2013.10.22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요즘 김치녀가 많이쓰인다고한다 왜 김치녀라고하는줄몰라?(장점없음)
    군대가면 혜택을 봐야하는데
    이해가안가는게
    군대가면 남자만혜택봐야한다고 그러니?
    여자들도장애우분들고 군대가면 혜택을 받아야한다고하는데
    누가잘못이니?
    군대는 남자든 여자든, 장애인분든도 군대가면 혜택받아야하는게 잘못이니?
    군대는 남자만가는데 여자는 군대가기싫으면서 혜택은 차이가 있어야하는데 그혜택반대하는 유인경같은 꼴페미가 잘못이니?
    솔직히 전원책변호사님같이 너무 마초성향이지만 맞는말이라고생각한다
    의무한사람이 대우받는거를
    그리고 유인경같은사람들볼때마다 느끼는게 여자들이 사회적약자라고하는데 할말다하는거보면 오히려 남자보다 사회적강자일수도있다ㅋㅋㅋ할말은한다 ㅋㅋ

  12. 웃겨 ㅋㅋㅋ 2013.10.22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여자들 위험에빠지면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꼴페미들은 위험에빠지면 도와줘야말지라고 생각한다

  13. 웃겨 ㅋㅋㅋ 2013.10.22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느끼는게 열등감이라고하는데 그런면 여자가 안되니깐 열등감하이다
    남자도 할말은한다
    차별받은적도없으면서 차별받았다고하니깐 이런것들 북한성노예되라 못생겨서 노예네 아니더라도 차별당해라

    그리고 유인경한테 너라고 한것 잘못인것같다 유인경이 수준이 낮아도 나이가 있으니깐
    그냥 말해야겠다

    솔직히 아직도 화가나네요
    왜 군대대우반대하는지요?미국을보면 군대대우어떻는줄아세요?
    미국은 의무하면 확실하게 대우를 해줘는데 대우가 차이가 있는게 당연한건데 꼴페미들이 여자가 못받는다고 반대하는게 이게 선진국인가??아직선진국되려면 멀은것같고 미국화이팅이다
    그리고 얼마전에 여자 군대임신때문에 잘못이많다
    근데 이해가안가는게 왜 간부가려고하면서사병으로는 간다고하지않나요?
    군대대우말하면 헌법타령하는데 정말 이해가안가는게 rotc는 헌법소송하면서 왜 군대사병은 1번이라도 헌법소송안했는지 궁금하다
    그냥 의무는 하기싫고 이익만 하는 쓰레기같다 하지만 그쓰레기도 없어진다
    그리고 사이버수사대에신고하세요 인격모독을했니,개인정보를했니? ㅋㅋㅋ
    그리고 경찰분들애기들어보면 화가많이난다
    남자경찰은 밤에 늦게까지 순찰하는데 여자는 밤에 나가지도않는다고하고
    이익받으려고할때는 여자타령한다고한다 ㅋ
    그리고 힘든일할때는 남자가 하는데 여자는 쉬운것만해도 아닐수있고 투덜댄다고한다
    이렇듯 우리나라볼때마다 이익이나지않으면 나서지말아야하겠다고 생각한다
    예로 여자가 위험에 처하면 도와줘야하지말자는여론이 상당히 많다
    그게 남자가 여자 안도와줘서그렇다고하는데 여자들은 남자도와주나?
    남자거 빼앗고 아닐수있고 성폭행할대는 남자한테 하다가 위험에 처하면 갑자기 도와줘야한다고하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나?
    그냥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장점은 전혀없음)
    솔직히 얼굴못생기고마음더러운것들은 외국남이랑 비교하는데
    비교하자 일본여자랑말이다 솔직히 일본여자보다나은게뭔데?
    얼굴이예쁘니?(성형수술한거??그건 역겹다),젖이크니?허리가 앏니?키만 조금크고 마음도 일본여자가 예쁘다
    ㅋㅋㅋ
    물론 남한에 얼굴예쁘고 마음예쁘고 여성부폐지하라고하는여성도있다
    하지만 얼굴못생기고몸매더럽고마음더러운것들도많다


  14. 은주 2013.11.09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 수도 있어." 단순한 삶의 지혜 챙겨갑니다..
    유인경님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15. 양명숙 2013.11.12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글쓰고싶네요
    잘읽고갑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