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 여성앵커가 이혼 소송 중이란다. 혼외 자녀를 둔 한 여성정치인도 전남편과 이혼 소송중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였던 여성은 연인과 소송에 휘말렸다. 본인들의 주장에 따르면 남편이나 연인의 폭행(혹은 쌍방) 사건이 이혼이나 결별의 원인이란다. 


몇칠전 어느 식당에서 아주머니들이 모여 이 여성들을 주제로 떠드는 소리가 내게도 들렸다. 당연히 수다거리로 가장 잘 어울리는 화제이긴 하다.


“아유, 그렇게 예쁘고 똑똑한 여자들이 왜 맞고 사니? 아이큐나 학벌은 결혼 생활에 아무 소용이 없나봐.”

“그러게, 아무개 앵커, 그리고 그 선배 모모 앵커도 여대생이 가장 선망하는 여성으로 뽑혔었는데 그 여대생들도 굉장히 충격이었을거야. ”

“똑똑하니까 남편의 조그만 잘못에도 반박하고 따지다가 매를 번 건 아닐까?”

“아무리 여류명사에 돈 많이 벌면 뭐해. 가정이 지옥이면 어디 그게 행복한 삶이야?”

“맞아. 우리야 보통 아줌마지만 밥 걱정 안하고 우리 남편은 술은 마셔도 안 때리니 다행이야.” 


그들은 스캔들에 휘말린 유명 여성인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자신의 평화로운 삶을 비교하며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어디 그런 사람들이 그 아주머니들뿐일까.

나도 마찬가지다. 

승승장구하던 이들이 추락하거나, 잘난척하던 이들의 치부가 드러나거나, 겉으로 완벽해보이는 사람이 허물어질 때

그들의 불행한 사건에 연민에 가득차 안타까운듯 혀를 차면서도 짐짓 속으로는 

‘어머, 저 사람들도 별 수 없군. 세상에 공짜는 없다니까. 그래도 난 다행이다, 별로 내세울게 없으니 말야’라고 혼자 생각하곤 했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고 믿는 경우다.


그런데 얼마전 오빠와 함께 타고 있던 차가 교통사고로 불이 나서 전신화상을 입고 40여차례의 수술을 한 이지선씨가 힐링캠프에 나와 한 말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유난히 맑고 예쁜 성정에 얼굴도 고운 이화여대생 이지선씨는 순간의 화재로 괴물같은 외모를 갖게 됐다.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게 되어 수차례의 수술로도 아직은 정상 얼굴은 아니다. 옷으로 가려진 곳곳의 상처는 더 말할 것도 없다. 타인의 실수로 닥친 불행, 고통, 좌절... 교통사고를 당한게 아니라 사고를 만난 거라고 말하며 그 지난한 세월을 감당해내고 있는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제 모습을 자신과 비교하면서 위안을 얻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아유, 그래도 난 사지가 멀쩡하쟎아, 난 저런 엄청난 사고를 당하지도 않았쟎아.. 그런데 저와 비교하면서 위로와 상대적 행복을 느끼는 건 잠시에요. 다시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힐링캠프의 진행자) 성유리씨가 있쟎아요. 성유리씨와 비교하면 또 얼마나 속상하세요. 성유리는 저렇게 예쁜데, 저렇게 피부도 고운데 난 뭔가라며 금방 속상하고 불행해지죠. 누군가와 비교하며 얻는 위로나 행복은 의미가 없어요. 누군가에게 도움도 받는 것은 당연해요. 작은 일에 감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절대적인 행복을 찾고 나 자신에게 만족하세요



이지선과 성유리(출처: SBS 힐링캠프)


불행과 스트레스는 내가 받고 느끼는 것이다. 특히 남들과 비교하며 받는다.

내 아이는 성적이 별로인데 내 친구 아들은 서울대에 수시로 합격했고

내 남편은 만년 부장인데 내 친구 남편은 벌써 사장이고

나는 얼굴이 자글자글한데 내 친구는 보톡스에 각종 시술로 팽팽하고

난 평범한 아줌마인데 내 친구는 잘 나가는 캐리어우먼이고...  

이렇게 남과 비교하며 속을 부글부글 끓이고 심술보를 키우고 스트레스 받아 병도 생긴다.


하지만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다.


내 남편은 직급이 낮아도 착실하게 직장 다니는데 잘 나가던 남편 친구는 부도가 났고

내 남편은 곰살맞지 않아도 가정에 충실한데 이웃집 남편은 바람둥이고

내 아들은 평범한 학생인데 옆집 아들은 일진이라 수시로 경찰에 불려가고

난 아직 눈도 멀쩡한데 내 친구들은 죄다 돋보기를 쓰고...

나보다 조금 못하거나 불행한 이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행복감에 도취되는 경우도 많다.


괜히 남보다 얼굴이 크다는 이유로 “왜 난 헬맷을 착장하고 태어난 걸까” 등의 좌절감에 빠질 이유도 없고

“그래도 청소나 식당일을 하는 아줌마보다는 내가 복을 타고 났지” 등 상관없는 이들과 비교하며 자위를 할 이유도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서 발견하는 행복과 만족감이 아닐까.


아침에 마신 한 잔의 커피향이 너무 그윽해서 감사하고

서울, 아니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가을 풍경을 보이는 동네에 사무실이 있어 감사하고

실수도 많고 매사 허당이지만 그럭저럭 많은 일을 감당하는 내 자신이 기특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음에 감사하고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을 때, 아직은 가슴이 뛰는 감동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고

점점 더 맛있고 세련된 식당들이 늘어나는 것도 감사하고

숱한 일과 사건에도 금방 잊어버리는 나의 주의산만한 성격도 감사하고


그래서 작은 일, 사소한 일에도 쉽게 행복하려한다.


비록 이 블로그에도 수년전에 한 방송에서 한 말을 갖고 계속 댓글을 다는 분도 있지만

나를 재수없어 하거나 싫어하는 이들도 많겠지만

그 분들의 나를 향한 미움도 내 행복이나 불행을 좌우할 수는 없다.


남들에게 사랑받는 나도 나이고 타인에게 오해받고 미움받는 나도 나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이유없이 무조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남의 불행과 행복에 흔들리지 말고

다른 이들의 행복에 박수쳐주고 불행에 살짝 가슴 아파하면서도

나 자신, 자체도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난 오늘 이 순간만이라도 행복하기로 결심했다. 행복은 선택이다.  


일러스트 _ 김상민 기자


'유인경의 수다의 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은  (18) 2013.11.13
오래 살고 싶은 이유  (13) 2013.11.08
내안에서 찾는 행복  (49) 2013.10.30
들어준다  (31) 2013.10.14
시같은 삶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4) 2013.10.07
뻔뻔함의 시대  (17) 2013.09.23

Posted by 유인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문수정 2013.10.31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최근에 읽은 가장 좋은글...카스에 공유합니다

  3. 기원섭 2013.11.01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잖아요.
    전에는 장애가 개인적 책임인 줄 알았어요.
    내가 그에게 장애를 준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서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생각을 바꿨어요.
    사회적 책임이라는 거죠.
    그래서 지금의 저는, 남의 일이라고 무관심하지 않고, '무재칠시'(無財七施)의 마음으로 어쨌든 주위에 도움의 손길을 주려고 애쓰는 삶에 빠져들어 있습니다.
    있잖아요.
    전에는 얼굴이 예쁜 여자를 좋아했어요.
    예쁜 얼굴에 혹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지금은 얼굴 풍경을 봅니다.
    발자크가 '얼굴은 한 폭 풍경화며, 한 권 책이다. 얼굴은 결코 거짓말 하지 않는다.'라고 했고, 울 엄마가 '네 낮짝에 다 써있다.'라고 했듯, 마음이 그 얼굴에 그려진다는 사실을, 오랜 삶의 경험에서 알게 되었고, 그렇게 그려진 그 마음이 예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지금의 저는, 그 기준이 애매모호하기 짝이 없는 '얼굴 예쁨'에는 전혀 관계없이, 그저 상대의 품은 마음 풍경이 예쁜가 아닌가만을 챙겨보고는 합니다.
    있잖아요.
    제가 이렇게 삶의 모양새가 확 바뀐 것은, 10여 년 전의 작은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었어요.
    남부검찰청 총무과장을 할때의 일이었는데, '불우 이웃 돕기'라는 미명하에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정신지체아 시설인 '교남 소망의 집'을 찾아간 적이 있어요.
    차에서 내리는데, 멀리서 열 살쯤 되어 보이는 어린이 하나가 '할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나를 향해 막 쫓아오는 것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어린이로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다가오면서 보니 찌그러진 얼굴에 이빨도 듬성듬성인 정신지체아였어요.
    그 순간, 제 마음이 멈칫 했어요.
    분위기가 안겨들 분위기인데, 그때 따뜻하게 안아줘야하는지 냉랭한 분위기로 안아줘야 하는 생각의 갈림길에 섰기 때문이었어요.
    바로 그때 희한한 일이 벌어졌어요.
    막 달려오던 그 아이가 멈칫 서버린 거예요.
    이젠 제가 할 일이 없어졌어요.
    안아줄 필요가 없게 된 거지요.
    그 아이가 제 마음을 읽은 거였어요.
    남들이 볼 때에는 그냥 무심히 넘어갈 일이었지만, 저는 달랐어요.
    제 양심이 저를 치기 시작한 거지요.
    결국, 그 사실을 그곳 원장님에게 실토하고서야, 제 마음의 위안을 얻었지요.
    있잖아요.
    그날 그 사건 이후로, 저는 변한 겁니다.
    사람들은 '그 성질 어디가냐?'라고들 말하곤 하지만, '조견'(照見)이라고 해서, 깨우침은 캄캄한 방에 불을 켜듯, 순식간에 올 수도 있더라는 거지요.
    있잖아요.
    제가 우리 유기자님을 만나게 된 것도, 바로 그 순간의 깨우침이 끈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뭐래도, 저는 유기자님이 좋은 겁니다.
    무슨 말을 해도 괜찮고, 무슨 짓을 해도 괜찮습니다.
    다, 그 이유가 있을 테니까요.
    오늘, 여의도로 가시는 줄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 뵙겠습니다.
    그래서,
    그 예쁜 모습에, 예쁜 그 마음까지, 제 마음에 한소쿠리 감동으로 담아보겠습니다.

    • 미소아줌 2013.11.01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맞는 말씀이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웃겨 ㅋㅋ 2013.11.01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유치한분이군
      전에 유인경비교 초딩논리로하다가 그럴수도있지만
      이명박이라박근혜3대비교하니깐 도망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4. 존재기쁨 2013.11.01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스토커 땜시 이번 주는 그냥 지나가나
    햇는데..
    그래도 역시 씩씩하게...화이링 !!!
    아모르파티...

    • 미소아줌 2013.11.01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역시 씩씩한 유기자님 ......저도 화이팅입니다...^^*
      살아있는 자체가 행복한 하루 하루입니다....
      빗소리가 아름다운 밤에....

    • 웃겨 ㅋㅋ 2013.11.0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소리하네 왜 유앤경한테 스토커질하니??
      묻는다 얼굴이예쁘니 몸매가좋니
      왜 스토커질하니??
      할말만하는건데
      그리고 무식한것
      유인경한테 인신공격이라도했니?
      하여튼 개찌질이들 울부짖어요 --

    • 웃겨 ㅋㅋ 2013.11.02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이런분들때문에 경향신문읽는사람도 많다고하지만가면갈수록 경향신문읽는것들이 찌질하고 수준도떨어지는것같다 ㅋㅋㅋㅋ

    • 미소아줌 2013.11.05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겨님............
      의견이 다르신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서로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여긴 서로 공감하고, 좋은 시간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에게 중요한 곳이니 조금만 존중해 주시면 안되나요?

    • 미소아줌 2013.11.05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겨님............
      의견이 다르신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서로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여긴 서로 공감하고, 좋은 시간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에게 중요한 곳이니 조금만 존중해 주시면 안되나요?

    • 웃겨 ㅋㅋ 2013.11.05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소아줌마님 충분히 배려를 하는데요?
      유인경기자가 잘못된생각을 하기에 고칠생각은안해서 할말은합니다
      ㅋㅋㅋㅋㅋ솔직히 맞는말이죠 ㅋ

    • 미소아줌 2013.11.07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겨님......
      개찌질이들,수준 떨어진다.무식한 것, 반말표현, 얼굴이 예쁘니, 몸매가 좋으니....... 이런 표현들 때문에 기분이 조금 상합니다.....
      웃겨님,,어머니나, 누나가 얼굴이 안보이는 공간이지만 이런 얘기 듣는다면 기분이 안 좋겠죠???? 여자 남자를 떠나서 오는 말 가는말 다 고우면 좋겠는데,,,,,,,,,,

    • 웃겨 ㅋㅋ 2013.11.10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소아줌마님 개찌질이,수준 떨어진다,무식한것등등 맞는말아닌가요?욕이가요??솔직히 맞는말인데요 그럼 얼굴못생기고몸매더러운것들한테 얼굴예쁘다고 해야하나요?솔직하게 말해야하죠 ㅋ그리고 유인경기자가 군인들 기분나쁘게 한거는요???그리고 기분이 나쁘더라도 할말은해야죠 그리고 맞는말이니깐 좋아해야하죠 오히려 미소아줌마님이 주장은 하시는데 근거가 없으니깐 기분이 별로네요 그리고 주장과근거를 없는 상대에게남자,여자떠나서 할말은해야죠 ㅋㅋ

  5. 웃겨 ㅋㅋ 2013.11.02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스토커라고하니깐
    스토커들 특징이 아무때나하는건데
    유인경있는데 스토커질하니??
    풉 진짜 웃겨 ㅋㅋ
    유인경한테 관심도없어요 할말만하는건뎅
    유인경의 잘못된 꼴통페미때문에 할말만하는거다
    솔직히 틀린말있다고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안한다
    ㅋㅋㅋㅋㅋ

  6. 웃겨 ㅋㅋ 2013.11.02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진짜 남자들 군대가는거보면 안타깝다 아닐수있고
    여자들은 힘없다고 울부짖지만 실상은 군가산점 반대하는만큼 목소리가 큰데도 아직도 약자타령을한다
    이제는 군대대우받는다
    그리고 토론안한다
    스토커라?그럼 경향신문찌질이들은 박근혜스토커네 ㅋㅋ볼때마다 댓글로 글쓰니깐
    헌법에서 의사표현의 자유가있는데 맞는데 지들과안맞으니깐 헛소리만하는구나 ㅋㅋ
    에휴--

    • 홍반장 2013.11.02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여자가 아니라 남자야,
      널 꼭 내가 한번 만나야 될것같다.
      "까불면 죽는다"
      명심해라!

    • 웃겨 ㅋㅋ 2013.11.05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찌질이가 울부짖는구만
      그럼 군대는 갔다왔으니깐 할말하는거고
      군대안갔으면 말하겠니?
      그리고 만나자고?
      그러다가 쳐맞아요
      에휴--
      경항신문에 찌질이가
      나도 애기할께 그렇게 깝치다가 쳐맞는다
      너가 때리는 순간 너 쳐맞을준비하세요
      왜냐고?나는 방어하면서 공격하니깐 웃겨 ㅋㅋㅋ

    • 웃겨 ㅋㅋ 2013.11.05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반장 진짜 웃겨
      그러면 아이고 무서워할줄아니?

    • 웃겨 ㅋㅋ 2013.11.05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주장도없고 근거도 없네
      틀린말했니?욕이라도 했니?
      협박하네???
      이런것들보면 일베충이랑 별반 없는것같다 꼴페미랑더불어
      맞는말인데도 안되니깐 울부짖네
      그러다가 "쳐맞는다"ㅋㅋㅋㅋㅋ
      만나??만나면 만나라

      니가 때리잖아?
      그때는 너그 아비랑어미가 봐달라고해줘 안봐준다
      이런것들은 봐줄필요가 없다 ㅉㅉㅋㅋㅋㅋㅋㅋ

    • 웃겨 ㅋㅋ 2013.11.10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소아줌마님 그럼 스토커로 기분나쁘게 한거는요?자기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인가요??이래서 미소아줌마님도 할말은듣는거에요
      그게 약간 있으면 상관없지만 엄청 심하면 잘못이겠죠?그리고 팩트를 말하거에요 ㅋㅋㅋㅋㅋㅋ

  7. 양명숙 2013.11.0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아줌마입니다
    무지좋아하고존경합니도

    • 미소아줌 2013.11.08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가워요. ^^*
      저도 여기서 한달전에 처음으로 댓글 달기하게 됐는데, 정말 신기하고 좋았어요.......:) 컴퓨터로 소통하는 걸 어색해했던 구세대인데,여기가 좋더라구요.
      명숙님^^*
      우리 여기서 유기자님 멋진 글 읽으며 타자연습 같이해요.호호
      유기자님, 화이팅!!!!!!!!!!!!!!!!!!

  8. 양명숙 2013.11.03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쓰는댓글
    설레이네요
    대구는함안오시는지요
    넘넘뵙고쉽네요

  9. 네병 2013.11.05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에게 절대적인 만족 누리며 살고 싶네요.

  10. 웃겨 ㅋㅋ 2013.11.05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미소아줌마님처럼 예의를 아시는 분들도있지만 홍반장처럼 저런놈도있네
    그러다가 뭐?너가 공격당한다 ㅋ
    ㅋㅋㅋ욕이라도했니?ㅋ

  11. 웃겨 ㅋㅋ 2013.11.05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말한적도없고 주장과근거를가지고말했는데
    웃겨 ㅋㅋㅋ
    찾아온다고?찾아와라 ㅋㅋㅋ
    근데 너가 나이많은것같은데
    나이많은사람도 예의가있으면 좋아하는데
    너같이 마음더러운것들은 봐줄필요가 없다 ㅋㅋㅋ

  12. 웃겨 ㅋㅋ 2013.11.05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표현의자유가있는건데?
    할말은한다
    홍반장 그러다가 너가 공격당한다
    할말은한다
    그리고 유인경한테 인신공격을 했니?개인정보유출을 했니?
    오히려 열폭하네
    할만은한다
    진짜 찾아온다고하는것처럼 안무서운것도없지
    개소리해도일본한테배울점배워서주장하고발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ㅇㄹㄴㄴㄹㅇ 2013.11.06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가서 눈치우면 행복해지겠죠
    굳이 저런방법을..

  14. 김대영 2013.11.0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나가보고 그딴말하시지 입방정떨기는

    • 웃겨 ㅋㅋ 2013.11.10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휴 군대갔다왔으니간 할말은하는거다 찌질이 --ㅋㅋㅋㅋㅋㅋㅋ너나 깝치지마 ㅋㅋ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2013.11.07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바이올렛 2013.11.08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나를 들여다보고 나에게도 숨어있는
    좋은 에너지를 부추겨줘야겠어요!
    이지선씨를 보면서 우리가 기뻐하는 이유도'내 안에도 저런 초눙력같은 좋은 에너지가 있을거야'라고 느끼게 해줘서인 것 같아요.
    아자아자~~~~~!!

  17. 은주 2013.11.09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박한 이치속에 담긴 진리를 쉽게 풀어주신 유기자님의 '삶의방식'에
    이 시간 힘을 얻습니다!
    가끔들어올 수 밖에 없은 상황이지만
    읽었던 글 되짚어 다시 읽어가며 아 그랬었지 다짐하며 잊었던 교훈들 다시 챙겨가며..
    주린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우리의 <곳간>이라거 아시지요?
    빛과소금과 동의어인 우리의 수다방!!!!!

  18. 2013.11.14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2014.02.07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힘이되는 기자님의 글 정말 감사합니다!!

  20. 오주연 2014.06.02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찾다 공감되서 퍼가요..

  21. 오주연 2014.06.0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맞는말이에요 남하고 비교해서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것보다 내만족을통해 행복찾는거..
    남하고 늘상 비교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스스로의 자존심은 높아도
    자존감은 낮은사람이라 들었어요.
    스스로에게 자신이없는 사람..